‘소유의 사랑’은 첫 회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른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점쟁이, 다른 사람의 운세를 점치는 무당이 등장해 운명의 상대를 찾도록 돕는다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었기 때문에 역대급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이 될 것이 확실하다. 소재도 좋지만 출연진의 따뜻하고 세련된 모습만으로도 화제를 모을 만했다. ‘소유의 사랑’은 8명의 잘생긴 남녀의 모습이 돋보여 더욱 재밌다. 그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여자 출연진이 한 명 있었다. 바로 함수현이었다.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상큼한 이목구비! 여유로우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말투의 함수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압도한다. 뭔가 특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매 순간 소름이 돋았다.

현재 1년차 신령에 빙의된 무당 함수현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과거 직업을 공개했다. 무당이 되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여의도에서 출퇴근했다고 한다.

귀신 들린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함수현은 원래 은행원이었다! 은행에서 10년 정도 일했다고 한다… 지적이고 강인한 이미지에 딱 맞는 직장이었다. 은행원일 때도 엄청 열심히 일하는 듯… 무당 함수현보다 은행원 함수현이 더 잘 어울린다.

함수현은 은행에 들어간 뒤 새로운 병을 알게 됐다고 한다. 원래는 너무 아파서 새로운 병으로 죽을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진단이 안 나온다고 했다. 새로운 병을 알게 된 뒤에도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힘겹게 싸웠고,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다고 한다.

왜 나야? 전생에 뭘 잘못했을까? 그녀는 버텨냈고 버텼다. 그러는 사이 새 병사가 올 때마다 제사를 지내고 제사를 지내 억눌렀다. 그녀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고, 정말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10년 동안 버텨냈고 버텨내며 그것을 막으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잘 안 되어 결국 무당의 삶을 받아들였다. 함수현의 집안은 무당 3대가 모여 살았다고 하며,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자신이 무당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현재 강남에서 점쟁이로 일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점을 쳐주고 있다. 너무 예쁘고 똑똑해서 선택받은 한수현이다. 첫 회에서 다른 출연진들에게 식사를 준비하고, 숙소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예상치 못한 매력을 뽐냈고, 이 모든 것이 그녀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강렬한 눈빛과 강인함, 하지만 그 부드럽고 슬픈 모습 뒤에서 그녀는 인상적인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돌보았다. 그녀는 여기서 그녀의 소울메이트를 찾을 수 있을까? 첫 인상 선택에서 모든 남자 출연진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한수현은 그녀가 모시는 신과 그녀의 자연스러운 인간 자아가 맞붙을지 매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