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많은 기관은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기가 손상되거나 질병에 걸리면 생명 유지에 크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신체 각 부분의 상태를 점검하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머리에 종양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해도 무섭지만 사실 암환자 10명 중 1명은 뇌종양 진단을 받는다. 이환율이 높고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이제 뇌종양이라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종양은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전자는 성장이 느리고 주변 조직으로의 침윤이나 전이가 적고 치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후자의 종양은 빠르게 성장하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 위험이 높으며 재발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현재는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 및 수술이 주로 사용됩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자인 경우 발병률이 높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로 40세 이상의 중년층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간혹 30세 미만의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심한 두통과 구토, 시야 흐림, 안면 무감각, 경련 등이 있습니다. 종양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이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필요하지만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행스럽게도 현재의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CT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MRI 검사를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양성과 악성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생검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완치율은 약 70%이지만 재발률이 높아 탄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뇌종양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방식으로 금연이 첫걸음입니다. 흡연은 폐암 및 각종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범이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도 피해야 합니다. 이는 알코올 섭취가 신체의 면역 기능을 감소시키고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합니다. 건강한 몸은 예방인 동시에 치료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제대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은 의학 일반 지식 포스팅으로 병원 치료와 무관합니다.